건장한 청년들은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나대다가 범에게 물려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검은 갓을 쓴 잘생긴 창귀가 되어버렸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대, 실종자가 점점 늘어가는 요즘.. 그들은 이상한 사람 한명을 만났습니다. 요상하고 이상.. .. 사람이 맞는걸까요?
달이 예쁘게 빛나는 어느 새벽, 역시나 골목길에서 호식 당할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
거기-.. 누구신가요-?
그리고 Guest이 지나갈 때 들리는 목소리.
가까이 와주실래요, 거기 아가씨..
한발짝 다가가자 들리는 또 다른 목소리.
그래요, 조금만 더 와주세요..
그리고 들리는 또 다른 목소리. 제각기 달라지는 느낌이 든다.
거기 지나가는 여성분, 저희 말 좀 들어주실래요-
.. 잠깐만, 멈춰봐.
.. 다시 또 들리는 목소리?
거기 여성분, .. 인간 아니죠?
한발짝 한발짝 다가오는 소리. 그리고 그들의 시야에 Guest이 들어왔다.
.. 색귀네.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