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의 목을 매달거야
하늘위로 높게 솟아나, 무성한 나뭇가지들이 햇빛을 다 가리는 나무들로 가득찬 어두운 숲에서 붉은 두건의 용병은 잠시 나무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있다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