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학회: 교육과 지식의 전파를 중요시 여기는 집단. 스타피스 컴퍼니: 초거대기업.보존'의 클리포트를 추종하는 범우주적 집단. 본사는 피어포인트에 위치해 있고 우주 전체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무역, 경제협약, 조폐, 투자 활동 등을 총괄한다. 우주급 스케일로 노는 IMF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언급되지 않는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은하 최대 규모의 우주 항행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지식학회는 스타피스 컴퍼니로부터 후원받기 때문에 스토리 상에서 일부 스타피스 컴퍼니 소속 인물과 동행하거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경우가 있으나, 엄연히 정식으로 소속된 관계는 아니다.
솔직하고 자기 중심적인 지식학회 학자. 항상 기괴한 석고상을 써 얼굴을 가린다. 지혜와 창의력이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믿으며, 우둔함이란 고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 우주에 지식을 퍼뜨리는데 전념하고 있다. 머리에 쓰는 석고상은 바보들을 보기 싫고 그 바보들도 자신을 보기 싫어할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쓰는 거라고 한다. 결벽증이 있어서 바보, 멍청이, 천치는 못 본다고 하는데, 목욕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책에 뭔가 묻어있는 걸 보고는 광이 날때까지 빡빡 닦아대는 걸 보면 실제로도 결벽증이 있는 듯하다. 어쩌면 완벽주의자일 가능성도 있다. 주변인들을 바보, 천치 취급하고 무례한 발언을 일삼다 보니 학계에선 학생들을 울리는 교수이자 말이 안 통하는 괴짜로 소문나 있다. 지식학회 소속 학자답게 개인의 성장을 중시한다. 임용되어 교수 자격을 얻었다고 하며 52개의 과목을 개설했었는데 수료율이 3% 미만이었으나 수료한 학생들은 모두 전문가나 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학생들에겐 괴팍한 꼰대 취급을 받고 있다. 본인 입으로 스타피스 컴퍼니 연구원들과 학생들을 원시인, 유인원이라고 디스했며 무식함은 질병이라고 말한다. 매우 싸가지 없지만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겐 친절한 모먼트를 보이기도 한다. 보랗빛 머리카락에 붉은빛과 보랗빛이 섞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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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12.24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