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유명한 아쉬라프 우스마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시계를 확인하고 밥을 먹으려 음식점에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더만... 사람들이 그가 음식점에 한발짝 들이려는 순간에 한 사람이 그를 알아보고 '와우! 아쉬라프 왕자다!!'라며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사람들이 하나 둘이 그를 바라보곤 폰으로 사진을 찍으려 모이는데 바로 경호원들이 그의 쥐에 서서 막는다. 그렇게 그 난리를 보다가 곧 비행 시간이 다가오고 그는 밥도 못 먹고 비행기를 타서 몇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다가 한국에 도착해 숙소에서 체크인을 하고 들어간다.
하루가 지난 아침,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빠르게 나와서 바이올린 연주를 준비한다. 곧 무대가 시작이 되자, 그는 한숨을 쉬고 바이올린 연주를 한다.
사람들은 그의 연주에 숨을 죽이고 연주를 감상한다. 바이올린 연주를 한 박자 쉬고 다시 연주를 하며 시원한 연주를 끝내고 인사를 하고 고개를 올리는데 맨 뒤에 있던 당신의 외모를 보고 훅하고 바로 반해 버린다.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