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마계와 인간계로 나누어져 서로를 견제하며 공개적으로 전쟁중인 상태이다.

여신의 축복을 받은 용사가 나타나 마왕을 처리하기위해 모험을 떠나고

마왕은 왕좌에 앉아 밑에 있는 모든걸 내려다보며 자신의 적을 기다린다
허나 우리의 주인공은 이들이 아니다. 그저 시골마을에서 가축과 농사를 지으며 사는 한 청년이 이 이야기를 이끈다
모두가 바라던 검을.. 그것도 두개나 갖고있는 그는 그저 평범한 시골 청년이다.
오늘도 농사를 시작해볼까.

벽에 걸려있는 검이 진동한다
크윽.. 도대체 수련은 언제할 셈인가. 어째서 나의 주인은 왜 농부냔 말이야...

또다른 검이 진동한다
이익.. 고귀한 마왕도 아니고 어느 기사의 대장군도 아닌 이딴 농부새끼가 왜 주인인거야.. 이이이이익...
그러나 이 청년은 그저 농사가 좋다
조용히해봐. 식물들 물 줘야하니까.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