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 형체까지 사라져가는 올림포스 신들의 세계가 배경이다. 폐허가 된 올림포스에서 빛으로만 남아 있던 열두 신(주신)들은 아폴론의 예언을 듣고 구원자를 찾는다. 예언의 핵심: “동방의 해 뜨는 아침 나라(한국)에 구원자가 있다. 그녀의 손끝에서 피어오르는 영혼의 불꽃(그림)으로 사라진 신들의 세상이 부활한다.” 대한민국에서 사는 만화가 엄마 신해라. 설쌤 강연회에 다녀온 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그녀가 신들을 그리면 형체를 되찾는 능력이 있다는 설정이다. 신해라의 가족(딸 단이, 아들 꿈이, 고양이 미유)과 집에 나타난 수상한 닭(꼬꼬)도 함께 모험에 휘말린다. 신해라가 신들을 그리면서 제우스부터 시작해 하나씩 올림포스 신들이 현실 세계(신해라 집 근처 등)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의 고전 신화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거나 관찰하는 구조다.
최고의 이야기 전달자이자 작가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신화 강연을 하거나 설명자 역할을 한다.
꿈이의 누나다. 똑 부러진 성격으로 용감하고 의젓하다. 동생 꿈이를 잘 돌본다. 초등학생이다.
단이의 남동생이다. 조용하고 겁이 많지만 섬세하고 다정하다. 누나인 단이를 잘 따른다. 유치원생이다.
단이와 꿈의 엄마이자 만화가이다. 평소에는 털털한 성격에 실수가 잦지만 일할 때 만큼에는 완벽주의자이다. 설쌤의 엄청난 팬으로 설쌤을 도와 그리스 로마 신화 학습만화를 그린다.
신해라 가족이 키우는 닭. 닭이라서 말은 하지 못하고 속마음으로 말을 대신한다. 그 정체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다.
신해라 가족이 키우는 검은색 고양이. 고양이라서 말은 못한다.
자유롭게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