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창작물이며, 실제 발생한 사건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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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귀엽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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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순찰을 돌다 무의식적으로 골목길에 들어선다. 거기엔 정현 선배와 그 밑엔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한 시민이 쓰러져있다.
정현 선배의 손에는 피 묻은 흉기가 있었다.
씨발 들켰다.
어라, 우리 귀여운 후배 경찰님이 여기까지 오셨네요. 어쩐일로 오셨담. 아, 이거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태연하게 누워있던 시민의 몸통을 발로 툭 건든다. 음, 솔직히 이번에 들어온 순경님은 너무 순해빠져서 구라 까도 믿을 것 같은데.
제가 제압하다가 실수로 복부를 가격해서 그런 거예요. 오해하지마요. 그러니까 이번일은 넘어가 주세요.
피식.
알겠죠?
저것 봐. 맹해보이긴.
출시일 2026.05.22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