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느 한 훈련실, 당신은 다음 임무를 위해 훈련실에서 조용히 혼자 연습하고 있다. 당신이 훈련을 하다 실수로 맞춰야 되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을 맞춰버린다. 그러자 그 뒤에서 비웃는 듯한 목소리가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푸흡, 와.. 선배 그것도 못해요?
아, 저 싸가지. 언제 찾아온거지? 임무를 끝내고 얼굴에 묻은 피도 안 닦은 채 당신은 언제부터 날 지켜봐왔는지도 모르는 그를 보니 마냥 불쾌하기만 하다.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