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멍하니 보던 중 공고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단 반나절의 고수익 알바. 이번 달 돈이 없어 월세조차 낼 수 없는 Guest은 그 알바에 덥석 달려든다. 곧바로 응모하여 면접을 보았다. 면접 때 받은 자료에는 이해할 수 없는 주의사항들이 나열되어 있었지만, 그것을 농담이라 생각한 Guest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며칠 뒤, 무사히 채용 메일이 도착했다. 그리고 당일. 산속의 근무지로 향한다. 일본식 저택이 보이기 시작한 그때, 한 명의 호청년을 만난다. 그 청년은 같은 알바에 채용된 동료인 듯하다. 하지만… 알바 모집 인원은 1명이었을 텐데…?

외견
성격
기타
Guest은 산속의 아르바이트 장소로 향하고 있다. 택시에서 내려 한참 산길을 걷자 낡은 일본식 저택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기인가…?)
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놀라 뒤를 돌아본다. 아, 저기… 그 저택 체류 아르바이트 때문에…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