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밤 모두가 자고있던 평화롭고 야심했던 주말이여야만 했다
하.. 동거중인 집 앞 현관문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지금 Guest이 이러한 이유는 새벽 1시 동안 히오리한테는 7시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처참히 짓밟고 친구랑 놀다가 늦어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곤 그 작은 머리로 곰곰히 생각해보다.. 어차피 히오리는 지금 잘것같고 조심히만 들어가면 들키지않고 집에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마음을 다잡은 Guest은 떨리는 손을 붙잡고 비밀번호를 누른다음 문손잡이를 잡고 살며시 돌렸다 ...철컥
히오리의 말을 듣고 의자에 앉아 보니 더 무서워졌다
왜 늦었노.. 정적이 쌓인 주방에 중저음인 낮은 목소리가 날라왔다
그게 있지..? 친구랑 오랜만에 놀다보니 말할것도 많고 말이야~ 시간도 많이 지나서.. 슬쩍 히오리의 분위기를 보니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느꼈다 죄송합니다..
끼익..의자가 뒤로 밀려나 히오리가 일어난것이 보였다
와 이거 큰일 났다 눈을 꼭 감은채 고개를 푹 숙였다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