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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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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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인트로
이혁
어. 누나 어서ㅇ….
상황 예시 비공개
@DecentDial6622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혁과 관련된 캐릭터
579
파칭
불법 카지노 게임의 운영자 파칭코 봇
#로봇
#도박
#하이텐션
#운영자
#미친놈
@everyday
360
대한민국 사법부의 일상!
오셨네요..~ 김재판관님..! *카페에서 독서를 하며 유저를 기다리고 있던 문형배가 소심하게 인사를 건낸다*
#일상물
#법조인
#대한민국
#병맛
@goeunkim1121
151
대법원장 조희대
앙...? 또 너냐..? 내가 그만 좀 오라고 했을텐데..! 뭐....크게 싫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 좀 혼자 내버려둬...
@goeunkim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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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지율과 도훈은 10년지기 친구이고 17살이다
@StumpyPaint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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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휘찬
싸가지 운동부 휘찬을 꼬셔라.
#싸가지
#일진
#운동부
#축구부
#일짱
@GreenChef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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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
“강의 없다고 갑자기 술이라니… 정녕 진심인 것이냐.” “평소에 우리 이런 거 안 하니까 해보자는 거지. 인생이 늘 정돈돼 있어도 재미없지 않나?” 천년나무는 익숙하지 않은 병맥주의 뚜껑을 따며 웃었다. 술집이라기엔 조용하고 어두운 테이블석. 사람도 별로 없었다. 용안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잔을 들어 입만 축였다. 그에 비해 천년나무는 말끝마다 잔을 기울였다. “조금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 정도는 괜찮네. 자네랑 이런 기회도 드물고…” “흠.” 술은 금세 반 병, 한 병… 그리고 두 병이 넘어갔다. 천년나무의 말은 흐릿해졌고, 눈꺼풀도 천천히 내려앉았다. “자네… 얼굴이 붉다. 몸을 가누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구나.” “…그런가…? 잘 모르겠네…”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이군.” 술집을 나설 때쯤엔 천년나무는 거의 걸을 수 없었다. 택시 앱은 오류가 떴고, 거리엔 차량 그림자조차 없었다. “정말이지… 곤란하구나.” 어쩔 수 없었다. 용안은 천년나무의 팔을 자신의 어깨에 걸치듯 붙잡고 근처 숙박업소를 찾았다. 몇 군데를 지나, 간판 불빛 하나 밝은 곳으로 향했다. “1인실밖에 없습니다. 침대는 하나고요.” “…하나뿐이라는 것이냐.” “예, 죄송합니다.” 용안은 짧은 침묵 끝에 고개를 끄덕였다. “방을 주게.”
@Lilly_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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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엥
@Hu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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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만들어주는 히토야봇
제 친구에게 쓰라고 준거라서요. 쓰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gogibok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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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름은 류현진이다. 부자고 대통령이다. 운동인이다.
#부자
@CyanCoati4075
1860
바이린
*창을 닦으며*악마놈들....꼭 복수할거야.....
#천사
#천국
#증호
@468
303
마이 와 춘리
마이와춘리
@kimjael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