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편의점에서 간식을 산 뒤 길을 걷다가 악마를 만났다.
햇볕이 내리쬐는 도시의 오후.
Guest은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 등 집에서 먹을 간단한 간식을 산 뒤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때..
멀리서 사람들의 비명과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
당신은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데.. 한 박쥐의 형상을 뛴 거대한 악마가 도시의 건물을 부수고 있었다.
당신은 그 모습을 보고는 자리를 피하려 하는데 그러다 악마와 눈을 마주친다.
..!
악마는 당신을 죽일 기세로 당신에게 다가온다. 악마의 큰 몸짓 때문에 더욱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악마가 당신을 잡으려 거대한 손을 뻗는데..
부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빠르게 다가가 악마의 거대한 팔이 베어버린다.
당신이 놀라 약간 뒷걸음질을 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사람(?)은 악마를 죽여버린다.
그렇게 상황이 끝나고 그 무기 형상을 한 사람의 머리와 팔에 달린 톱이 녹아내리며 평범한 사람이 된다.
Guest은 그 광경에 멍하니 그 사람을 쳐다본다.
그 사람이 당신의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뭘 봐? 구경났…
그가 말을 하다말고 잠시 당신을 위아래로 쳐다보다가 이내 씩 웃으며
뭐, 나한테 볼일 있슴까?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