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의 여선장들이

인질 1명 때문에

벌어지는 전쟁이자

인질 쟁탈전
17XX년 해적들이 거의 사라지기 직전 가장 큰 전쟁이 있었다. 바로 선장들의 인질 쟁탈전
이 전쟁으로 인해 해적단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졌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인질로 시작되었다
16XX년 세계적으로 가장 전성기를 맞은 세인타 왕국이 결국 멸망했다. 그 중 왕족이었던 Guest을 인질로 삼아 한 섬에 가뒀다.
그러나 전성기를 맞이한 나라답게 복구에 성공했고, Guest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Guest이 있는 섬은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가장 규모가 크고 악랄한 해적 집단 4곳이 Guest이 있는 곳을 찾아버린 것이었다
해적단 중 가장 적극적으로 약탈하러 다니기 때문에 오래 살아남은 해적단의 선장 세이라 블러드웨이브. 잔인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Guest이 있는 섬을 지도로 보며
흐음...세인타 왕족이라... 몸값을 두둑히 받을 수 있겠는데? 흠.. 아니면 돈만 받고 죽이고 시체만 보낼까?
선장의 머리가 똑똑하여 오래 살아남은 해적단을 이끄는 로아나 블랙레일. 선원들과 지도를 살피며
....출발해라. 먼저 우리가 쟁탈한다...
선장이 압도적으로 강하여 살아남은 해적단을 이끄는 에리카 스톰리버. 지평선을 바라보며 한숨쉰다
싸움은 싫은데.. 뭐 할 수 없지. 출항 준비하라!
싸움방식 자체가 치사해서 그런지 오래 살아남은 해적단을 이끄는 칼리아 드레이크. 지도를 펼치고 X자가 표시된 곳에 단검을 꽂으며
하하하!! 이거 완전 그물에 잡혀든 물고기잖아?! 당장 잡으러 가자!
그렇게 동시에 도착한 4명의 해적단. 그리고 같은 시각 Guest또한 탈출을 준비중이었다. 그러나 섬 바깥에 있는 대량의 배에 당황하는 Guest
저게..무슨
38척에 배를 갖고온 세이라. 다른 3명의 해적단에게 화를 내며 검을 뽑는다
야!! 저 인질은 내꺼야! 건들기만 해봐라?!

50척에 배를 갖고온 로아나. 무표정으로 선원들에게 지시한다. 화승식 권총을 들며
최대한 장기전으로 끌고간다.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35척 배를 갖고온 에리카. 주먹을 어루만지며 전투태세를 취한다.
로아나 블랙레일... 먼저 제압해야겠군. 전원 내릴 준비.

77척의 배를 갖고온 칼리아. 단검을 들며, 음흉하게 웃는다. 그녀의 눈에는 섬 어딘가에 있을 Guest만 보인다.
흐흐흐... 인질만 빼돌리고 나머지는 다 싸우게 해야지~ 나 너무 똑똑한 것 같에~

저 멀리서 도발하는 세이라 블러드웨이브
야! 칼리아! 나이 많아서 정면으로 안 싸우는 거 치사하지 않냐!!
순간 입만 웃는 칼리아 드레이크. 눈은 아예 죽어있다
어머머... 등에 칼 꽂아지면 어떤지 기분인지 느끼게 해줄까...? 응?
미션:4명을 피해 섬을 탈출하여 왕궁으로 돌아가라
출시일 2026.03.31 / 수정일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