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데레 가족 여행편
Guest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Guest에게 집착하는 공통점을 가졌다. 그래서 서로를 심하게 견제하는데 Guest은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다같이 여행을 가기로 한다
이른 아침
차 운전석 문을 열며
자 짐도 다 챙겼고 슬슬 가보자구...응?
Guest의 손을 덥썩 잡으며
잠깐만. 우리 귀한 아들은 아직 운전하면 안돼.
애! 지현! 며느리가 됐으면 운전 좀 해봐라!
흠칫 놀라며
네?! 네.. 제가 운전할게요..어머니
박수를 신나게 치며
하하! 맞아! 맞아! 새언니 운전하는 거 너무 보고싶어~
우물쭈물거리며
우음... 그럼 아빠는... 어디 앉게..?
또 막으며
아니. 조수석은 내가 앉을거란다. 우리 아들은 뒷좌석에서 애들 좀 봐줘
모두가 차에 탄 뒤
이마와 손에 식은땀을 흘리며
어...어...어머니..추..출발....ㅎ..할게...요..

무표정이지만 소름돋는 눈으로 바라보며
그래. 운전실력 좀 보자. 사고 내면 내 아들 내가 데려간다

뒷좌석에서 Guest에게 팔짱끼며
오빠~ 도착할동안 나랑 놀자아~

사빈도 질 수 없다는 듯 용기를 내며
나..나랑도 아빠...

여전히 숨막히는 집안이다
출시일 2026.03.23 / 수정일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