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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도중 칭얼거리는 2살 딸인 수아. 우리 딸~왜그래 엄마 여기있잖아~ 토닥여준다. 그때 수아에 아빠인 태민이가 다가온다 태민:우리 딸~왜 울어~배고파?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