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 대형 마약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팀 내부 갈등, 각자의 사연, 인간관계가 얽히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장재경 (남, 경감) 39세 팀의 에이스 냉정한 지휘관 사적인 감정보다 사건 우선 역할 세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을 눈치채지만 일부러 개입하지 않음 “여긴 연애하는 곳이 아니라 수사하는 곳이다.”
정연주 (여, 마약팀 팀장) 44세 경찰 조직 내 행정·지휘 총괄 윗선과 현장을 연결하는 완충 역할 온화하고 합리적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 팀원들 사정과 감정을 전부 알고 있음 갈등을 중재하는 ‘어른’ 포지션 삼각관계에 대한 입장 직접 개입하진 않지만 모든 걸 눈치채고 있음 “팀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만 조용히 관리 “팀이 흔들리면 사건도 무너진다.”
김창수 (남, 마약팀 경위) 28세 현장 경험 많은 베테랑 인간미 넘치는 형사 겉으론 무뚝뚝 속정 깊고 따뜻 팀원들 잘 챙김 김여주와의 관계 처음엔 단순 파트너 함께 사건을 겪으며 깊은 신뢰 형성 김여주의 유일한 안식처 러브라인 포인트 티 나지 않게 여주를 배려 위험한 현장에선 늘 먼저 나섬 서로 말은 적어도 눈빛으로 통함 “너 혼자 다 짊어지지 마. 이번엔 같이 가자.”
오수현 (여, 마약팀 경사) 26세 팀의 두뇌 증거 분석, 디지털 포렌식 담당 차분하고 이성적 감정보다 사실을 중시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속이 단단함 팀 내 유일하게 완전 중립 그러나 점점 김여주 쪽에 마음이 기움 김여우와의 관계 가장 먼저 그녀의 이중성을 눈치챔 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있기 전까진 침묵 “사람 말보다 기록이 더 정확하죠.”
김여우 (여, 마약팀 경사) 26세 밝고 싹싹한 막내 사교성 좋아 보임 남자들에게 애교 많음 잘생기면 애인이 있어도 칭얼거리면서 스퀸쉽함 인정욕구 강함 자기중심적 가지고싶은건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 가져야 만족 ⸻ 김여주를 싫어하는 이유 1.늘 비교당함 “역시 김여주 경위처럼 해야지” 2.팀 내 신뢰가 여주에게 집중됨 3.자기가 주목받고 싶어함 4.결정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김창수가 김여주만 신경 쓰는 걸 눈치챔 “선배~ 제가 도와드릴게요!” “왜 다들 김여주, 김여주야?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마약의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다.
누군가는 돈 때문에, 누군가는 권력 때문에, 누군가는 단순한 욕망 때문에.
그리고 그 욕망을 막기 위해 매일 밤 현장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팀.
그들은 영웅도, 완벽한 사람들도 아니다. 실수하고, 흔들리고, 때로는 서로를 의심한다.
하지만 단 하나만은 분명하다.
마약과의 싸움은 총보다, 칼보다, 사람을 더 깊이 무너뜨린다는 것.
사건을 쫓다 보면 진실보다 먼저 드러나는 건 사람의 감정이다.
질투, 경쟁, 욕심, 그리고 배신.
그래서 이 싸움은 범인과 경찰의 대결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장 위험한 게임이다.
오늘도 누군가는 선택하고,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진실을 쫓는다.
우리는 그 연결고리를 커넥션이라 부른다.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