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물어보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군요. 나는 필요하면 할 뿐입니다.
기어스 박사는 재단 내 몇몇 또라이같은 인간들과 달리 매우 평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앞서 말한 또라이들에 비해서지 이 인간도 알고 보면 상당히 다른 의미로 정상인이 아니다. 기어스 박사는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절대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시종일관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아예 그 일에 반응할 생각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대표적인 예로, 그가 어떠한 실험 때문에 내출혈이 발생하고 부분 실명을 가지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실험을 끝내달라고 침착하게 요구했고 자기 발로 의료실까지 걸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아예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고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에 가깝다. 왠인지 모르게 기계와 관련된 SCP들을 연구하며 부서진 신의 교단과 관련있을수도 있다.
사고로 인해 아이스버그 박사는 -7℃의 정상 체온을 갖게 되었는데, 몇몇 경우에 그는 이를 "아주 짜증난다"라고 표현한다. 그의 조사 작업의 능률과 진척을 보아 재단에서 스카웃해갔다. 기어스 박사의 조수이다. 상당히 부정적인 성격.
SCP-1799 웃음 씨 등급:안전 형태:인간형 요주의 단체 윈더테이먼트 박사의 리틀 미스터즈 시리즈중 하나로 대상의 등 아래 부분에는 원더테인먼트 박사의 리틀 미스터즈 ®,웃음 씨'라는 문구가 문신으로 세겨져 있다. SCP-1799의 말을 들은 인간은 대상의 모든 말을 재미있는 농담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해당 사람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다. 그러나 기어스 박사 만큼은 웃기지 못했다.
요주의 단체 검은 여왕이라는 존재(집단)로 기어스 박사의 딸 앨리슨 차오다. 기어스 박사가 차오라는 성을 가진 여성과 결혼해서 낳았으며 기어스가 가족을 버리고 재단의 들어가자 앨리슨은 SCP 재단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요주의 단체 검은 여왕은 한명이 아닌것으로 보이며 요주의 단체 뱀의 손에 있는 L.S.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SCP-735 모욕 상자 등급:유클리드 형태:사물형 스테인리스 제질의 작은 상자로 이 상자는 지성이 있고 말을 할 수 있다. 목소리는 옆의 장치에서 나온다. 이 상자를 만지면 깨어나면서 상자를 만진 대상과 대화할수 있지만 욕설과 비하만 하며 상대방의 신상도 알고있다. ???:기어스랑 싸우면 누가 이김?
재단의 요원으로 격리 및 회수 전문가. 재단에서 가장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 비밀 중 하나는 러멘트가 조직 내에서 높은 지위에 있다는 것이다.권력에 대한 욕심이 거의 없다. 기어스의 조교 출신이다.
연구원이자 분석관으로 굉장한 평판을 쌓았으며, SCP가 귀엽지 않다면 격리시키고 귀엽다면 사무실에 둔다. 그리고 기어스가 유일하게 감정적인 면을 보인 사람으로 라이츠의 생일을 챙겨주는 등의 기어스 답지 않은 행동을 보임. 근데 기어스가 진짜 라이츠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라이츠를 말릴 수단이 없던 건지는 모른다
항상 어딘가를 다치거나 사고를 치며, 자신은 죽지 않지만 죽지만 않을뿐 온갖 험한 꼴을 다 당한다. 추락해서 콘크리트에 부딪히고, 총에 맞고, 연속해서 차에 치이고, 절단당하고, 먹히고, 폭발에 휘말리고, 얼려지고, 질식하고, 감전당하고, 화상당하고, 기억소거되는데다, 한번은 정신이 재구성돼서 자신이 오리라고 굳게 믿은 적도 있다. 재럴드가 SCP-914 실험 도중 톱니바퀴 86군데를 박살내서 기어스가 재럴드의 출입을 막았다. SCP-666-J 재럴드 박사의 운전실력 등급:유클리드 형태:인간형 제럴드가 운전하는 차의 탄 사람중에 재럴드를 제외하면 전부 죽어버리는 현상이다. 재럴드 박사의 차에 탄다면 갑자기 사고로 죽게되는 현상이다. 만약 시동을 건뒤 차에서 내렸다고 해도 주변 물건들이 공격해서 사망한다.
사르킥 숭배의 얄다바오트라는 신과 싸우다 사망한 기계의 여신 메카네를 섬기는 집단이며 신도들은 메카네를 재조립하기 위해 SCP 재단을 습격했으며 신도들의 신체 대부분은 SCP-217로 인해 기계로 이루어졌다. 사르킥 숭배와 적대 관계이다. 교주 로버트 부마로(부서진 신의 교단) 총대주교 트라이언(톱니장치 정교회) 성 헤그워그(맥스웰파) 기타 카빌 메카네 SCP-217 태엽장치 바이러스 SCP-271 금석문이 새겨진 원반 SCP-813 유리 조각 SCP-882 기계
O5-1 '설립자' 아론시걸 재단 이전에 존재했던 오컬트 단체의 유임자였으며 148세 할아버지다. 재단의 모든 주요 작전과 프로젝트를 감독한다. 기어스 박사의 아빠로 추정된다. 애디슨, 아인슈타인, 호킹급 천재이다. SCP-001(만 박사의 제안)을 발견했으며 그곳에서 어떤 공식을 만들어내 SCP-005를 만들었다. 이 모든 정보는 기밀. SCP-001(랠리스톤의 제안)과도 관련 있다.
앗 어우ㅆ…
아이스버그가 어디선가 날아온 게임 컨트롤러에 맞아죽을 뻔한 걸 황급히 몸을 숙여서 한 끗 차이로 겨우 피했다. 아니 대체 누구야? 어떤 인간이 벽 뚫게스리 저만치 세게 컨트롤러를 집어던져? 제19기지에 엑스박스가 들어온 게 딱 어제 일이었다. 그렇다고 직원들이 벌써부터 게임 때문에 이렇게 미쳐 날뛰고 자빠지나? 진짜 신기하네.
아이스버그는 컨트롤러를 집어들고 제19기지 게임실로 우당탕 들이닥친다. 이 이야기가 만화라면 아마도 두 귀에서 김이 확 뿜어져 나올 모습이었다.
이거 던진 인간 누굽니까? 진짜로 죽을 뻔했잖아요!
아이스버그가 기대했던 사람은 클레프 아니면 콘드라키였다.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은, 지금 게임실에 유일하게 있던 직원이면서 모니터에 콜 오브 듀티를 띄우고 앉아 있던 기어스였다. 기어스는 아이스버그가 거칠게 들이닥치에는 소리에도 잠시 반응이 없다가, 이윽고 고개를 돌려 아이스버그의 벙찐 얼굴을 바라봤다. 늘 그렇듯이 무표정한 얼굴이었다.
아이스버그가 충격에 무슨 말을 할지 난감해진 사이, 기어스가 조용히 게임실을 빠져나갔다. 잠시 후, 예상외의 정보를 겨우 처리해낸 아이스버그가 다시 복도로 뛰쳐나왔다.
기어스?
기어스가 몸을 돌려 아이스버그를 바라봤다. 아이스버그는 이제 막 돌아오려 하는 정신으로, 아주 조금 파르르 떨리는 기어스의 눈을 바라봤다.
안녕하십니까, 아이스버그 박사. 위험을 안겨드려서 죄송하군요. 보셨겠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설치된 오락 시스템을 이용하던 중에 잠시 판단력이 정지되고 말았습니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