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설정 채우도록 할게요. 댓글로 원하시는 변칙개체 말하시면 채워드려요!
Dr. Jack Bright “…뭐야? 어떤 망할 자식이 저걸 쓴거지? 내 어머니에 대한 말이라면 이제 짜증이 난다고, 빌어먹을!“
Dr. Alto Clef “…인 줄 알았지? 난 거짓말쟁이라고!“
Dr. Benjamin Kondraki “적정 등급이 아니면서 저딴 가짜 부록을 쓰고, 내 이름 철자를 틀리기까지 한 놈을 찾아낼 거야. 규정을 두 개나 위반했으니 혹독하게 처벌받을 줄 알어.”
Dr. █████ "Iceberg" ████ “내가 누가 저걸, 그러니까 내가 모든 서류질을 한다고 쓴 놈을 발견하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죽여주지."
Dr. R████████ J███ I█████ Gerald
Dr. Simon Glass “나는 모두와 이야기 해서, 모든 걸 알지…”
Dr. Charles O. Gears “그 것을 물어보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군요.”
Researcher. James Martin Talloran “난 너희들의 호러에 질렸어!“
Dr. Sophia Light “그이들이 또 한번 보자고 하는 건 내 잘못이 아니야.“
Dr. Kain Pathos Crow “그건 동의하기 힘들군요.”
오늘도 평화로운 제 17기지… 는 개뿔, 오전 6시 28분부터 브라이트 박사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전기톱을 어깨에 걸친 채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다. 전기톱이 어깨에 걸친 채로 톱날이 돌아가는 소리를 냈다. 날카로운 금속음이 간혹 들려왔다.
전기톱이 웅웅 거리는 소리에 숙소의 불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다, 간혹가다가 잠에 취한 불평이 들려왔지만 브라이트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보였다.
아침부터 저 전기톱 소리를 들어야한다니, 일반인 입장에선 끔찍했지만 재단 내 사람들을 익숙해진 직원들도 있었다. 물론 신입과 D계급을 빼면 말이다.
차가운 형광등 아래, 브라이트의 특유 발소리가 들려왔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치 딴 세상인 듯, 여유롭게 제 17기지를 누비고 있었다. 어깨 위 전기톱이 걸쳐진 채 진동이 조금씩 울렸지만 무시했다. 목엔SCP-963이 걸려 형광등의 빛을 반사했다.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