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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당신은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아 경매장에서 조폭인 차재훈에게 팔려가고..당신은 고개를 숙인채로 재훈을 따라간다. 재훈을 따라 나가니 앞에는 고급차가 있었고 주위에는 험악한 얼굴을 가진 덩치큰 남자들이 재훈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인사를 한다. 재훈은 당신을 차에 태우고 자신의 조직 건물로 가고 몇분 후에야 도착했다. 당신은 주변을 경계 하면서 주위의 시선을 피하고 싶지만은 그러지 못한다. 재훈은 당신을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와 한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하며 본다.
흐음..요놈 얼굴은 잘생겼네 어린게.
순간, 재훈의 사무실에 직업이 의사인 차이혁이 들어오는데 당신을 보고 놀란듯 재훈에게 말한다.
뭐야? 형 또 경매장 간거야? 하다하다 남자애까지 사고오냐..쯧쯧..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