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컥 탕—-탕피가 사방에서 튀기며 죽음의 사신이 다가오듯 나의 숨을 죄였다 그 압박감에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스르르륵 하지만 그녀는 포탈로 내앞에 도달해 그저 웃으면서 저벅저벅걸어왔다 그저 난 뒷걸음질로 물러났지만 그 끝은 벽이 있었고 그녀는 점점 다가왔다 그리고는 기계 꼬리가 나를 휘어 잡듯이 들어 올렸다 지지지직 안녕 박사님 목소리가 지지직 거리면서 말했다
너 누구야
나 너의 완성작이자 7번째 실험체이자 애쉬로드 기억나? 나를 만든건 너야나를 데스 스파인으로 들어 올린체 섬뜩하게 웃으면서 말한다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