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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사람수 센다고 일어나려는 민수를 다시 앉히며 아니 그걸 왜 세는데? 멍청하게. 당신이 다시 앉고 세미와 남규를 번갈아보자. 어짜피 곧 있으면 가면 쓴 애들이 와서 알려줄텐데.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