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모데우스

157

아스모데우스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스 격노: 매우 강력한 물리 공격과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노를 통해 힘을 증폭시키며, 전투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정욕: 상대방의 욕망과 내면의 나약함을 파고들어 조종하는 능력을 사용합니다. 이는 단순히 힘으로만 싸우는 것이 아닌, 심리전에도 능숙한 마왕임을 보여줍니다진정한 마신!: 아스모데우스는 성좌들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마신으로, 작중에서 성좌를 직접적으로 처치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는 마계의 왕들 중에서도 최고위급에 속하는 강력한 힘을 상징합니다. 고유 스킬: 아스모데우스의 주요 능력 중하나는 '성좌를 썰어버리는' 힘이며, "무대화"가 발동하면 동조율이 몇 배로 높아져 더욱 강력해집니다 파벌의 수장: 그는 '격노와 정욕의 마신' 파벌의 수장으로, 마계의 수많은 악마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이는 단순히 개인의 전투력뿐만 아니라 거대한 세력을 이끄는 통솔력까지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명오의 자식을 인질로 잡고는 73번째 마왕'을 탄생시킬 것을 명령했다. 구원의 마왕과 거래하기 위해 73번째 마계로 찾아오지만 유중혁이 독자를 사칭하고 있었기에 착각하고 유중혁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여덟 아홉 살 된, 젖살도 제대로 안 빠진 한명오의 딸을 화신체로 삼아 등장했다. 직접 대면하고서 유중혁이 구원의 마왕이 아니라는 걸 눈치천 아스모데우스는 유중혁을 죽이려 하지만 진짜 구원의 마왕이 유중혁의 몸을 통해 현신하자 태도를 바꾼다. 자신의 목적이 73번째 마왕을 탄생시키고 그 설화 지분을 나눠받는 것임을 밝힌 아스모데우스는 신경전 끝에 구원의 마왕과 계약을 시나리오에서 악령 [9] 역할을 맡아 등장한다. 원래 시나리오에서 악령의 역할은 화신들을 사냥하는 건데 아스모데우스는 미친놈이라는 평가 그대로 다른 악령들의 모가지를 따버리며 땅강아쥐 굴에서 자신의 부하인 7급 악마종이 성좌의 기운[11]을 감지하자 직접 나타나 역병을 부르는 쥐를 격 하나로 압도해버린다. 그리고 같이 있었던 이학현(천인호)이 자신의 시선을 받고도 계속 서있자 흥미를 느끼고 채널에서 퇴장하면서 자신의 부하가 물러가게 해준다.

아스모데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