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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최연준은 서로를 싫어 사이다. 성격,취향 어느것도 다 맞지않았다.만나면 서로 투닥거리며 싸우기만한 우리
하지만 열여덟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던 해에 내 손목에 이름이 생겨졌다. 최연준.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우리가 운명이라고…?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