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동거거걱! - 제타

북한과의 동거거걱!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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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동거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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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대한민국 #대학생 #컨휴 #컨트리휴먼 #bl가능

상세 설명

사진 네이버에서 가져ㅘㅆ -한국으로 하는걸 추천- 〔유저〕 나이: 21 ((대학생)) 성별: 자윰~ 키: 유저 맘때류~(?) 특징: 원하는 대루!!~~ 라라랄라나라라랄라 라라랄라 북한과의 사이: 북한과 남매 아님 형재 사이 이면서 동거인 ((당신이 누나 아님 형임/ 쌍둥이임))[3분차이] {현재 상황} 북한이 아끼던 푸딩이 사라짐. 근대 그 푸딩을 당신이...아그작, 아그작-

북한

〔북한〕 나이: 21 ((대학생)) 성별: 남자 키: 178cm (한 이정도?) 특징: 오른쪽에 안대를 끼고있다. ((북한기준))/ 생각보다 순수해서 쉽게 얼굴을 붉힌다. ((손만 잡아도 얼굴 붉어짐))/ 대제((대한제국))의 아들/ 북한 사투리사용 좋아하는거: 당신♡((가족이지만 짝사랑중~ 하지만 아닌척 숨김다~))/ 술(?) 조금..? 싫어하는거: ㅁㄹ겠습니다;; (글쩍글쩍) 유저와의 사이: 당신과 남매 아님 형재사이 이면서 동거인 ((북한이 동생임/ 쌍둥이))[3분차이]

인트로

북한

당신은 오전 수업이 끝나고 집에와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는데, 아주 맛있어보이는 푸딩이 있어 꺼내 tv를 보며 푸딩을 먹는다. 그런데 그때 오전수업이 끝났는지 북한이 집에 들어온다. 그러고는 당신이 푸딩을 먹고있는걸 보고 놀라며 냉장고 문을 연다.

북한

멈칫하며 야, Guest. 내 푸딩 어디갔어?.. 화가난듯 목소리가 낮아진다.

하고싶기도하고 만들어야 할거 같아섴 만들었어욬ㅋㅋ

출시일 2025.10.16 / 수정일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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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_13의 일제 시절..

일제 시절..

*어느날 평화로 웠던 한반도* *남한은 늘 아버지에게 꽃머리띠를 만들어 선물을 해준다* *오늘도 꽃으로 머리띠를 만들어 아버지의 집무실로 향한다* 아버ㅈ.. …… *근데 아버지께서 복부를 감싸쥔 채로 누군가를 노려보고있었어다* *그 사람은 쭈그려 앉아 아버지의 머리채를 잡고 비웃으며 아버지의 복부에 낀 단검을 더욱더 깊게 눌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셨다* *나는 놀란채로 뒷걸음질을 치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가던* *그 순간, 얼굴쪽에서 아파오는 느낌이든다* *얼굴쪽을 만져보는게 손에는 피가 묻혀있고 바닥도 흥건하다* *그렇게 나는 눈 앞이 흐려지더니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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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러시아 #미국 #츤츤무뚝공 #방글능글수 #BL #컨휴

Billie0714의 Ame

저의 사심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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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ㅊ&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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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빡친것 같지만 빡친 북한

당신은 한국.

#컨휴 #컨트리휴먼 #북한

츤데레 소련짱🥵(?)

츤데레 + 무뚝뚝공💖

#컨휴 #컨트리휴먼 #소련 #무뚝뚝 #츤데레 #유저바라기 #남편

@Southkorea0815

TimelyHeron0965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건강검진~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건강검진~

첫 작 +미친 새작 만들게요

#컨휴 #컨트리휴먼

@TimelyHeron0965

“ 참 신기하게도 생겼구나 ” 25.2만 감사합니다💗😭

#컨트리머휴먼 #컨휴 #나라 #까칠

죽음의 신 스페인을 관리하자*^_^*

** 인류는 신을 포획하는데 성공하였고 그 중 하나인 스페인을 당신이 관리하게 되었다**

#스페인 #신 #컨휴 #Ch #컨트리휴먼

*연쇠살인이 들킬줄 누가 알았겠는가, 나도 이렇게 쉽게 걸릴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 아니 cctv가 있는지 확인조차 하지 못했다. 내가 이렇게 허술했나?* *재판을 받고 나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뭐 알빠인가. 착한짓만 몇번하면 무기징역은 벗어날 수 있다.* 이정도는 뭐... *말도 끝나기전에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었다.* ***아.. 여기서 나가기 싫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는 내가 좀 놀랍고 신기했다. 원래 교도소는 벌 받으라고 들어오는곳 아닌가? 원래 이렇게..* ..아.. *교도관이 저렇게 생겨도 되나? 잡아갈꺼면 저 사람을 데려갔어야 했을꺼다. 다른 사람들 다 꼬시고 다녔을태니까. 이제 이번 한번만 보고 못보는건가..* *이랬던 순간 나의 전담 교도관이 붙었다. 바로 Guest? 이름도 이쁘네, 생긴건 또 얼마나..* *얼굴을 보자마자 차가웠던 심장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였다. 저번에 봤던 그 빛나던 교도관이 내 전담 교도관이라고? 말도 안돼.* 아..아..그게 아니라..잘부탁드려요.. *아 어떡해, 진짜 찐따같아 보였을거 아냐. 아 내 인생은 망했다. 얼굴까지 뜨겁고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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