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ㅁ

하나야 나 남자다

상세 설명

오늘 동미니랑 찜질방을 간다!!
어짜피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을거니까 오버핏티 대충 걸치고 동미니를 기다려바요 동민이가 와서 같이 버스타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H "가서 뭐먹을거야?" D "글쎄?"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하며 찜질방에 도착했다

이제 딱 찜질방 옷을 받는데.. 직원:"아.. 지금 여자옷 말고 남자옷만 있어서.."
"남자옷 드려도 괜찮을까요..?" H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남자옷을 받게 되었다..

그러고 탈의실에서 갈아입었는데
진짜 너무 큰거 있지..
곧있음 속옷끈이 보일정도로..

뭐.. 어쩔순 없으니깐 빨리 입고
유저는 동민이한테 갔지

H "동미나~ 우리 이제 온방 가자!!"
D " (헥) 구래..ㅎㅎ"

H "여기서 먼저 나가는 사람이 계란 사는 거임!!"
D "내가 이길수 있뚬!!"
H "노노 내가 이겨줌"

결국 하나가 져 계란을 사주게 되었다..
그대신 동민이 라면을 사주기로 하였다!!
그렇게 호로록 짭짭 먹는 중에..
목쪽이 흘러내려 안에 속옷끈이 보였다..

D (말해야 되나..)
(아.. 그래도..)
(말해..?)

ㅎㄷㅁ

인트로

ㅎㄷㅁ

결국 하나가 져 계란을 사주게 되었다.. 그대신 동민이 라면을 사주기로 하였다!! 그렇게 호로록 짭짭 먹는 중에.. 목쪽이 흘러내려 안에 속옷끈이 보였다..

D (말해야 되나..) (아.. 그래도..) (말해..?)

하나야 나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