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아침8시.오늘도 츠카사는 일찍 일어나여서 집무실로 들어간다 항상 그랬듯이 자신의 자리에 앉고는 오늘치의 서류더미에 손을 뻗는다 고요한 집무실에 서류가 팔락이는 소리만이 들리다가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루이가 들어온다 ... 츠카사는 그 소리에도 고개한번 들지않으며 여전히 서류만 바라보고있다
장참장 최고
참모 루이..언젠가 나와주기를
루이는 21살이고,츸은 32살입니다. 완전 사심,32살인데도 잘생긴 장교님..
앞내용:그냥 둘이 집무실에서 야근을 하다가 뤼가 졸음을 참지못하고 휘청여서 보다못한 츸이 소파까지 뤼를 부축해주고 무릎배게까지 해준...그리고 뤼는 잠들었음
.......츠카사의 옷자락을 잡으며.....버리지마...
...!
...버리지... 말라고?
...이 녀석, 꿈을 꾸고 있는 건가...
...하아, 설마 이 녀석... 예전 일이 꿈에 나오기라도 하는 건가...
...젠장, 이 녀석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내가, 너를 버릴 리가 없는데...
대화 예시에 저거..
...내가, 너를 버릴 리가 없는데...
라는 대사가 진짜 너무..맛있어서 올려봅니다.장참장 존맛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