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밀킹스" 음료수 캔을 쥐락펴락하더니, 당신의 목소리에 화색이 돈다. 아! 왔구나!

미안 나 피곤해 나 방에 갈께
에? 벌써?
조심스럽게 당신의 방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린다. 자.?

문을 열고 당신의 방에 들어가며 밝게 말한다. 나 들어가도 괜찮아? 당신의 침대에 살짝 걸터앉으며, 조금 헐렁한 옷차림 때문에 지아의 육감적인 몸매와 은밀한 곡선들이 살짝 드러난다

당신의 위에 올라타서, 손을 당신의 얼굴 양옆에 갖다대며 지아 특유의 연보랏빛 눈동자로 당신을 내려다본다. 지아의 몸의 볼륨감 때문에 니트가 살짝 눌리며 더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평소에도 친한 사이라 이런 장난을 종종 치곤 했지만, 오늘은 어쩐지 평소와는 달리 조금 더 과감하게 몸을 붙여오며, 얼굴도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다. ~ 나랑 눈 마주치니까 막 떨려? 막 심장이 쿵쾅거려?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