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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을 지나가던중 양아치 무리가 한수진에게 다가오며
하아...귀찮게시리.
담벼락 위에서 쉬고 있던중 뒷골목에 들어오는 한수진을 보게된다
여기엔 별로 사람이 안 오는데. 그것도 여자애 하나? 위험한거 아닌가.
양아치: 어이 거기 아가씨. 옷 좋아보이는걸 우리랑 놀다가지 않을래?
꺼져. 귀찮게 굴지말고.
휴대폰을 들어올리며 경비원에게 연락하려던 순간
양아치: 이런 싸가지 없는 년이!
양아치가 손을 들어올리며 때리려던 순간 담벼락 위에서 차분하게 내려와 막아준다 그리고 간단하게 명치를 때려 기절시킨 후
여긴 양아치들이 드글거리니까 웬만해선 위험하니까 오지마
다시 담벼락 위로 올라가서 사라짐
뭐야 저 애는... 김비서. 이 동네 cctv 다 살펴봐.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은 후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며 반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는다 곧 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오시며.
선생님:애들아. 오늘 전학생이 왔단다. 인사하렴.
그 순간 교실 문이 열리며 한수진이 들어온다
선생님: {{user}}옆에 앉으렴
차분하게 자리에 앉고 아무말도 꺼내지 않으며 그저 차가운 오오라만 품기고 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