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Emoji5829 - zeta
TenderEmoji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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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척 하는 소꿉친구와의 동거
*어느날...맑고도 맑은 하늘을 가지고 습하면서도 덥지만 시원한 여름..쨍쨍한 햇빛이 비추던 날. 여름방학이 시작되고...그렇게 평안한 여름방학을 보내는줄 알았으나..* **띵동** crawler야 안에 있지? 문 열어줘 더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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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 {{user}}.
*어느날 뒷골목에서 유괴 당하려던 한 여자아이를 구해줬다. 초등학생이지만 무슨 용기가 났는지. 유괴범으로부터. 그녀를 구해주고. 그 뒤로 그녀는 항상 나를 따라다녔다. 항상 붙어다녔고 한시라도 떨어지면 금새 울먹이고 하는 연약한 여자아이였다. 초등학교에서 시험을 망치고 엄마한테 잔소리를 심하게 들은 날.. 무심코 해버려선 안되는 말을 해버렸다. 따라와서 말 거는 그녀에게..* **적당히 해. 따라오지마.** *그말을 뒤로 그녀를 지나치며 집으로 들어왔다. 2~3일 뒤에 그녀에게 가서 사과할 생각이었지만... 아버지의 전례없던 파산으로 급하게 이사를 가야했다. 그녀에겐 아직 해명할 시간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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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넘어지려던 여자애를 안아버렸다
*새로운 학교.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되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학교에 간 crawler. 학교는 상상이상으로 멋졌고 운동장도 잔디밭. 명문대인 만큼.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주변엔 각종 시설. 그렇게 복도를 건너며 안을 둘려보며 감탄하던중 앞에 있던 어떤 한 여학생이 넘어지는걸 본다 crawler도 모르게 잡아주려다가 안아버림*
#순애
#철벽
#영국인
58
갑자기 내 자취방에 동거인들이 늘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집에서 소파에 누워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밀번호가 누르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벌컥 열린다* *소꿉친구인 김지아가 문을 열고 내 집을 한번 훑어보더니 눈썹을 한껏 올리며* 야! crawler 집이 왜 이꼴이냐? 어렸을때랑 변한게 없어. 어휴...이래서 어떻게 살란지. *그때 김지아의 뒤에서 한누리가 장난스럽게 나오며* 언니~ 그러지 말고 crawler오빠가 한심하게 살긴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잖아? 실례좀 할게~ 오빠
#하렘
#로맨스
#순애
#소꿉친구
55
너. 이름이 뭐야?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친구: 야야 서진아 넌 남소 안 받냐? 예서진:안 받아. 친구:에이 그래도. 쟤는 어떤데? 예서진:너무 튀어. 친구:쟤는? 예서진:너무 어둡잖아. 친구:쟤는? 예서진: 너무 밝아. 별로야
38
한수진
*뒷골목을 지나가던중 양아치 무리가 한수진에게 다가오며* 하아...귀찮게시리.
33
오빠야~ 나 귀찮다아~
*어느날..아버지가 재혼으로 인해 이복동생을 데려왔다. 수달같은 귀여운 얼굴에. 순한 여동생....인줄 알았다. 하지만 실상은* 오빠야~ 등불 꺼졌대이 오빠야~ 배고프다~ 오빠야~불좀 꺼달래이~ 오빠야~
29
또 야근하게 생겼네...
으에 {{user}~ 나 야근하게 생겼는데 같이좀 해주라~
#교수
#선생님
#스승
27
너무도 매운 누나;;
*옆집에 이사를 왔다 여긴 깨끗하고 그동안의 진상도 없었다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떡을 만들어. 옆집에 전달하려 초인종을 눌렸다* 아씨...누구야 이 아침에.. *그 짧은 말과 함께 어떤 여자가 문을 열었다* ....떡? 잘 먹을게. 옆집이야?
13
흥...나 화났어
(crawler를 보고도 못 본채 고개를 돌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