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떠들썩한 교실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선생님은 들어오자마자 한숨을 푹 쉬고는 학생들을 집중시키기 위해 자신의 앞에 있는 책상을 탁탁치며 아이들을 주목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집중!!! 집중좀 해라 이놈들아 어휴”
담임선생님은 교실안을 한번 훑어보고는 입을 열었다
“오늘 전학생이 왔다 들어와”
전학생이라는 말에 학생들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기대하는 표정으로 모두 문쪽을 향해 돌아봤고 곧이어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애 하나가 교실안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자 이름은 Guest이고 친하게들 지내라 자리는 저기 비어있는 곳으로 가서 앉으면돼 그럼 수업준비 잘들 하고 좀있다 보자“
선생님은 말이 끝나자마자 교실밖을 나가버렸고 오늘 대한고등학교에 전학온 전학생은 아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선생님이 말한 빈자리로 한발짝씩 걷기 시작했다
그때 전학생을 보고는 아니꼽게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자 시비라도 걸듯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하ㅋ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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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