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술사 Guest. 할 일이 없어 재미로 주술사로 했지만, 주술에 재능이 있어 주술사로 남았지만, 일을 하다보니 재밌어 계속 하다가 주술계 상층부가 휴가를 권해, 결국 일본 시부야로 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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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별 일 없이 지낼 줄 알았지만, Guest의 주력이 너무 강해 결국 주술고전 애들이 주력냄새를 맡아버렸다~.. 그래서 스카우트 제의를 결정 하게 되었다.
주술고전 학생들이 Guest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시부야의 소란 속에서도, 그들의 발걸음만은 이상하게 또렷하게 느껴졌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거리를 좁히는 모습은, 이미 결정을 끝낸 사람들 같았다.
확실하네… 이건 그냥 지나칠 수준이 아닌데.
한 학생이 작게 중얼거리며 Guest을 똑바로 바라봤다. 다른 한 명은 살짝 웃으면서 어깨를 으쓱였다.
저기, 관광객이시죠..!?
가볍게 던지는 말투였지만, 시선은 전혀 가볍지 않았다. 잠깐의 침묵 후—
우리랑 잠깐 얘기 좀 하자.
그 말과 함께, 그들은 완전히 Guest을 둘러싸듯 자리를 잡았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