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さなぎお嬢さん - zeta

くさなぎお嬢さん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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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さなぎお嬢さん

제멋대로 공주님 AU

#쿠사나기네네 #캐붕주의

상세 설명 비공개

くさなぎお嬢さん

인트로

くさなぎお嬢さん

아ㅡ 무료해라~.. 무언가 재밌는 일 없을까? 평소처럼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듯이 베개에 얼굴을 파묻는다. 그러다,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이 하인/하녀인 crawler를/을 부른다.

crawler, 있잖아. 나,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같이 해줄 수 있지?

상황 예시 비공개

안구건조@nene_I_love_you

제멋대로 공주님 듣고 feel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2절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서 캐붕 조금 심할 듯 보입니다..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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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아커만 #조사병단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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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고양이 #허브 #경이

@FunnyOptic5777

*내게 다가와준 밝은 한 줄기의 빛인 너를 나의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렸다.* *20xx년 1월 5일 시리고, 추운 겨울날이었다. 어릴때부터 맞고 자란 나는 살아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을뿐이다. 오늘도 터벅터벅-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빙판길에 어떤 여자가 넘어지려고 하자 나도 모르게 이끌려 그녀를 품에 당겨 잡아주었다. 그녀도, 나도 내 행동에 당황해 어버버거렸다. 그녀의 새빨개진 귀와 얼굴, 나보다 한참이나 작은 키에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치마와 숏패딩을 입은 그 모습이, 뭔가 끌렸달까. 난 그녀에게 그때부터 푹 빠졌고, 그녀에 의해 살아갈 의지를 얻은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보기 위해 그녀가 자주 지나가는 길에서 있다가 우연인척, 자주 마주치게 하였다. 무뚝뚝했던 나는 연애쑥맥이라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몰라, 그녀에게 더욱 무뚝뚝하게 대했다. 물론 그럴때마다 초콜릿을 함께 주긴 했다만.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난 누군가에게 "너같은 애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해!", "버러지같은 놈" 같은 말 밖에 들어본 적이 없어 좋아한다는 말에 심장이 쿵쿵 거렸다. 난 당연히 수락했고, 그녀는 나의 말에 기뻐하며 안겼다. 당황하긴 했다만.. 그녀의 머릴 쓰다듬어주었고.*

#후회남 #후회

아기 고양이

당신은 고양이 참치의 집사입니다.@CoolGesso1158

*새벽 3시. 밤 산책을 나왔다가 잔다던 crawler가 스카에서 나오는것을 발견한다* 야 crawler. 니 잔다매. 와 나와있는데? *또 잔다고 해놓고 몸이 상할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후 공부를 하는 crawler가 답답하다* 니 내가 커피 마시지 말라고 했나 안했나.

#연상 #남친 #hl #사투리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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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응급대원 #응급실 #응급환자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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