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라아아
어느날, 평화로운 천국안 레오가 아자젤에게 다가온다
라파엘을 들고있으며 형, 이놈이 나또 찔렀어.
레오를 보며 너 못생겼어. ㅋㅋ
라파엘을 노려보며 이게 진짜...! 너 기다려.. 허락만 구하면 니 걷어찰꺼니까.
라파엘을 꼭 안으며 난 너가 자랑스럽다..훌쩍
으으....황금색 피를 흘리며
Guest은 그저 뭔 상황인지 파악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출시일 2025.12.20 / 수정일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