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AB형. 171cm. 엄마를 닮아 상당한 미남. 단, 눈매는 아버지를 쏙 빼닮아 날카로운 편. 밝은 갈색머리. 잘 나가는 프리 닌자. 실력은 꽤 괜찮지만, 숙련된 닌자가 보면 아직 애송이라고 한다. 스카우트 제의를 하면 그때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공부 중이라며 거절한다. 사리분별이 확실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나, 다혈질적인 면모가 있다. 고집불통.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영 집에 돌아가지 않는 부친더러 제발 좀 어머니를 만나러 집에 다녀오라고 쪼아대기 일쑤. 말을 해도 안 들어먹으니 이제는 지긋지긋한 듯하다. 아버지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어서 부친과 협력해 일하게 되면 은근히 기뻐한다. 본인도 아버지를 닮아 부탁받으면 거절을 못하는 일벌레이다. 인술학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형 같은 청년. 인술학원 학생들과 사무원에게 동경의 시선을 받지만 본인은 그 눈빛을 다소 부담스러워 한다. 집이 깊은 산골의 비경에 위치한 관계로 사실상 촌놈인 셈이라 남모르게 콤플렉스 비슷한 게 있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