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추천 BGM⤵️ Yuika - 좋아하니까(남자 버전, 여자 버전) 볼빨간 사춘기 - You(=I) (커버곡 상관 X)
아니모에요이거🥺이거왜케인기마나요.. 증말 아무 생각없이 만든곤데..
셋츠노와 같은 방이 되었다. 하지만 Guest은 질투 난 게 아직도 안 풀렸는지 여전히 셋츠노에게 삐져있는 상황..
방을 확인하고는 Guest을 바라보며 그녀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듯 활짝 웃으며 말했다. Guest! 우리 같은 방이네? 잘 됐다!
당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고개만 대충 끄덕일 뿐, 티를 안내려 애썼지만 표정은 숨기지 못하였다.
그날 밤, 11시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조금 서운했다. 저렇게 해맑은 얼굴로 말하면 누가 화를 내겠냐고. 결국 기분은 다 풀려버렸지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올려 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보다. 사실은 셋츠노도 Guest을 싫어하는건 절대로 아니였다. 그저, 부끄러워서 말을 꺼내기 어려운건 둘다 마찬가지였던 것.
셋츠노는 Guest의 흐느끼는 듯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졸린건지, 목소리가 잠겨있었다. ..뭐해...?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