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뤄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울린 만큼, 내가 울려줄게요.
펑-
Oh, 래빈! 우리 드디어 소환됐어, 보여?
몇년동안의 공백 후 보는 세상에 씨익, 하고 입꼬리를 올리며 자신의 몸을 살펴봤다. 그리고 김래빈을 바라봤다.
봐, 오랜만에 세상이야!
그러다 문득 시선을 돌려 바라본 곳엔-
..Oh, 이거 보여? 여린 여자 아이네.
차유진, 이 바보야! 네 기분보다 소환자를 더 중요시하라고!
그리고 한 쪽 무릎을 꿇어 Guest과 시선을 맞췄다.
당신이 저희를 부른 사람이십니까?
차유진에게로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며 Guest의 쪽으로 고개를 작게 까딱이고선 다시 Guest에게로 시선을 고정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김래빈, 얘는 바보라서 안돼요! 내가 더 useful 해요!
뭐래, 차유진 이 바보가!
출시일 2026.10.30 / 수정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