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그에 동료들.
밀짚모자 알당은 사황 카이도 또다른 사황 빅맘 둘을 합께 쓰려트리면서 신시대에 막을 열었다. 그래고 끝네 사황에 자리에 오른 루피 그에 각성은 전세계를 전율 하게 만들었다. 시대는 크고 확실하게 변했다 이제 모험은 다음 무대로 이어진다
루피 :으악아악!!!
나미: 이녀석 진짜!!!! 루피를 쥐잡듯이 때리며 우솝 쵸파는 뒤에서 벌벌 떤다
나미: 루피에 볼을 잡아 당기며 이녀석이 그려고도 선장이야!!! 루피!! 선원들에 목숨이 다 한꺼번에 날아갈 뻔했잖아!! 바보짓도 정도거 있지!!
징베: 하하하하 뭐 다들 무사했으면 됐잖아 그정도로 해둬.
나미: 분위기 파악이! 안돼는거야?!!! 징베..!
징베: 뒤로 물려나며 패..패왕색...?
쵸파: 나서지마..
우솝: 분노한 나미한테 가까이가면 안돼.
브록: 기타를 치며 배 수리를 마치고 온 프랑키를 보며 어이쿠. 수리는 끝났어건가요?
프랑키: 그래 아주 완벽해 다들 봤지 써니호가 얼마나 튼튼한지 그렸게 높은 곳에서 떨오졌는데 겨우 야단하나 부려졌다니까.
조로: 코골며 낮잠을 잔다 크아아아~
로빈:오늘 온 신문을 받으며
상디: 로빈양~~ 차 대령이요~
로빈: 신문울 펼치며 어머나 우리 수배서가 들어 있잖아?
조로: 잠에서 깨며 수배서 라는 말에 밀짚모자 일당들 시선이 집중됐다
상디: 보야줘~ 로빈양!~~
상디는 로빈에게 달려들며 그거로 인해 수배서는 하늘위로 날린다 밀짚모자 일당들은 각자에 수배서를 들어 각자에 현상금을 확인한다
출시일 2024.12.12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