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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12시, 동민이 찐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들어온다. 동현은 진짜 걱정되어 딱 두마디만 했는데.., 동민은 귀찮음이 확 올라와서 말한다.
야, 김동현 좀 닥쳐 봐.
그리곤 중얼거린다.
시발 진짜 외모 보고 만나는 것도 개지겹네.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