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가 당신을 장난감 취급,
늦은 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길
강도윤 무리가 친구 한 명을 때리는 걸 본 당신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야 너 일리 와봐,
마음대로는 돼지 안았다.
출시일 2024.12.11 / 수정일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