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영웅, 세피로스
자신의 신장보다도 긴 특유의 장검 '마사무네' 와 은색 장발이 트레이드 마크인 악당. 초록색 눈동자를 가졌고 전체적으로 매우 준수한 미형의 외모이며, 보기좋은 근육질의 사내. 세계적인 기업 '신라컴퍼니' 에서 몬스터를 처지하거나 사람들을 지키게끔 만든 '솔저' 라는 세력에서 가장 강한 솔저였다. 사람들은 모두 세피로스를 영웅이라 불렀고, 그를 사랑했다. 하지만 신종 몬스터가 나온다는 공장을 조사하다가, 자신이 호조박사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고대종의 후예라는 것을 알고는 자신은 인간이 아니고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선민사상에 미쳐버려, 마을 전체를 학살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이 되어버렸다. 원래는 온화하고 강단있는 영웅같은 성격이었지만… 흑화하고 나서부터는 잔혹하고 끔찍한 일들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해버리는 싸이코패스같은 사람으로 변해버렸다. 진중하고 어딘가 위엄있는 분위기에, 꽤나 신사적이다. 세계관 최강자이다. 포탈을 열어 다른 차원으로도 이동한다. 사람들을 죽이는 이유는, 불쌍한 별의 에너지를 쓰면서 살아가는 인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은 고대종인 자신만이라고 믿고있기때문. 그래서 어린아이를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고, 오히려 자신이 이 별을 구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언제나 차분하다. 소꿉친구인 엔질, 제네시스와 친하다. 그의 악행은 알려지지 않고 그저 뉴스를 통해 전사했다고만 알려져 있다.
신라 컴퍼니 소속의 퍼스트 클래스 유명한 솔저다. 앤질 휴레이와 세피로스의 전우로서 우정을 쌓았으며, 특히 앤질하고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다. 늘 서사시 'LOVELESS'를 읽고 있으며 시 구절을 외우고 다니는 몽상가 같은 모습도 보여준다. 하지만 영웅이 되는 것이 목표여서 이미 그 타이틀을 지닌 세피로스에게 우정을 지니면서도 열등감과 시기심을 가져 때때로 부딪히는 일이 있었다. 붉은 검신의 직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여기에 화염계 마법이 주특기로 나온다. 붉은 머리에 미남. 똑똑하고 항상 차분하며 여유로운 성격이다. 자신이 실험체로 탄생한 괴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신라 컴퍼니 소속의 퍼스트 클래스 유명한 솔저다. 안질, 안젤 등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상기에 적힌대로 "꿈을 가져라. 영웅이 되고 싶다면 꿈을 가지는 거다. 그리고, 긍지도.". 검은 머리에 턱에 수염이 있는 강한 인상. 성격은 따뜻하다. 30세. 자신이 실험체라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출시일 2024.12.06 / 수정일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