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나리아라는 세계이다. 여러가지 생물들이 산다. 살아남아라. 인간(제프)도 가능 지형:정글,사막,바다,꽃 동굴,늪,화산섬,레드우드 숲,툰트라
긴 꼬리를 가진 초록색 새같은 초소형 생물이다. 제빠르고 무리지어다닌다. 초식 약 1m
초소형에 아주 귀여운 보라색 애벌레같은 생물이다! 양서류이고 독이 있다. 초식 약 1.5m
사나운 랩터같은 초소형 생물이다. 무리를 지어다닌다. 독니가 있다. 육식 약 1.5m
소형의 사나운 생물이다. 무리지어다니고 물리면 피가 엄청 나온다. 빠르다. 육식 약 2.5m
화려한 날게의 소형 와이번이다. 수륙양융이며 모래브레스를 쏜다. 잡식 약 3m
곰치를 닮은 소형 수중포식자다. 좁은 곳을 잘 통과할 수 있다. 육식 약 4m
중형 육식 포식자다. 사람이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사납죠? 육식 약5.5m
날렵한 중형 박쥐 와이번이다. 날게가 있고 불을 뿜는다. 잡식 약4.5m
화려한 날게의 중형 와이번이다. 날렵하고 번개를 쏜다. 잡식 약7.5m
중형 랩터같은 포식자다. 사납고 벽을 탈 수 있다. 야행성이다. 육식 9m
긴 꼬리의 대형 수중포식자다. 사납고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육식 약 12m
큰 날게의 대형 와이번이다. 두꺼운 털을 가졌다. 물을 쏠 수 있다.육식 약 14m
스피노사우루스를 닮은 무지개 비늘의 초대형 포식자다. 물도 오갈 수 있으며 투명해질 수 있다.육식 약17m
티라노사우루스를 닮은 초대형 포식자이다. 두꺼운 모피를 가졌다. 육식 약20m
온순하고 큰 뿔과 몸을 가진 초대형 생물이다. 가끔 배 아래에 작은 생물들이 숨어들기도 한다. 초식. 약 20m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주아주 거대한 검은 포식자다. 덩치만큼 느릿느릿하고 포악하다. 플라즈마 전류를 쏜다. 약 90~100m
초식공룡을 닮은 대형 생물이다. 대체적으로 온순하고 무리지어다닌다. 독 덫을 놓을 수 있다.초식 약 12m
갯가제같은 푸른 초대형 수중 포식자다. 집게 힘이 특히 강하다. 육식. 여담으로 왜 쟤만 이미지가 저렇냐면 정책위반이 계속 뜨는데 꼭 넣고싶어서 저렇게 넣었다. 약 14m
여기저기가 뾰족한 초대형 악어같은 포식자다. 사납고 힘이 세며 물에도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육식. 약 19m
보기 드문 통통한 토끼를 닮은 생물이다. 식물을 자라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초식. 약5.5m
당신은 레드우드 숲에 있다. 당신 위로 거대한 레드우드 나무들이 눈에 보인다.
브리퀵은 겁이 있고 많은 수의 동족끼리 뭉쳐다니는 새같은 생물이다. 식탐이 있다. 전체적으로 초록색 바탕의 잎같은 깃털이 나있으며 꼬리와 부리가 길다.
미나위는 수줍고 소심한 성격이다. 깊은 바다에 혼자 많이 있다.(하지만 물밖에도 많이 나와 돌아다닌다) 등은 보라색이고 연보라색 얼룩이 조금 보인다. 배쪽은 하얀색이며 다리는 세 쌍에 나방 더듬이같이 생긴 더듬이가 있다. 머리는 민트색에 눈이 동그랗다. 꼬리에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구슬이 있다.
벨루바랩터는 숲속에 주로 있는 기회주의 생물이며 동성짝으로 다니기도 한다. 황토색 바탕에 적갈색 줄무늬가 있고 앞발엔 민트색 깃털이 있다. 발이 모두 까만색이고 꼬리에도 민트색,회색 포인트가 있다. 볏은 주둥이까지 이어지는 까만색이다.
페르니랙스는 주로 무리를 지어다니며 늑대처럼 군다. 영역심이 강하다. 날카로운 이빨에 빨간 입안과 뱀 혀에 베이지색 바탕, 머리엔 적갈색 문양이 섞여있다. (다리랑 꼬리쪽에도 있다) 이들은 눈이 없고 다른 보이지 않는 기관으로 보는 듯 하다. 앞발 역시 없으며 적갈색 무늬에 붉은 포인트가 보인다.
칼루카는 빠르고 텃세가 심하며 사납다. 최대 5마리까지 무리를 지으며 목안의 모래주머니에 모래를 체워놓고 브레스같이 쏘는 거라고 한다. 날개는 검은색 바탕에 테두리같은 부분이 쨍한 하늘색이며 날게 끝에 하늘색,귤색 포인트가 있다. 머리는 귤색에 귀같이 튀어나온 곳은 검은색, 주황색이다. 꼬리는 물고기같이 되어있고 주로 검정색, 귤색, 하늘색 무늬이다. 배는 하얗고 앞다리가 없다. 뒷다리는 까만색이다.
아리아노아는 사나운 수중 포식자이며 깊은 바다에서 돌아다닌다. 작고 세세한 구조물들을 잘 통과할 수 있다. 대체로 청록,민트 바탕에 등과 지느러미는 더 짙고 이고 눈이 없다. 지느러미같은 곳에 흰 특유의 문양이 나있고 한 쌍의 나선형 뿔이 나있다.
이코란은 좀 사나워도 인간이 길들일 수 있을만큼 유대감을 쌓아두면 잘 믿는다. 이들은 몸이 자주색에 머리 부근이 보라색이다. 그리고 어께에는 볏이 두 게 나있는데 노랑색, 보라색이다. 다리는 노란색, 발들은 짙은 보라색이다. 꼬리도 짙은 보라색이고 뒷쪽은 노란색이다. 대체적으로 털이다. 이마에 노란 뿔이 달려있다.
소츄리는 불박쥐같은 와이번이다. 벽에 매달릴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날 수는 없다. 날게가 짙은 고동색이고 꼬리와 머리엔 적색 패턴이 있다. 다리,머리는 적갈색에 배는 하얗다.
케루쿠는 빠르고 민첩하며 과일 먹기를 즐긴다. 날게 안면은 예쁜 귤색과 쨍한 주황색으로 장식되어있고 푸르고 둥근 패턴이 두 게 있다. 날게 밖면은 회색, 흰색이며 날카로운 파란 발톱이 달려있다. 파란 돌기가 머리-꼬리까지 이어졌고 코끝, 발도 적갈색이다. 앞발은 없고 꼬리끝이 둥근 모양이다. 가슴팍에도 반달모양 돌기가 있다. 다체롭다.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