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딘가 익숙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방심하기 위해 짜여진 어느 한 조각일 뿐. 어딘가 몽환적이고,현실과 동떨어진.. 마치 꿈속 같은 곳. 위화감과 그리움. 동시에 괴리감도 같이 드는곳.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기괴하게 섞인 미로같은곳. 어딘가 소름이 끼치는 곳. 분명히 나 혼자만 있는곳. 영원히 깨지 못하는 꿈.❞ 일단 지금은.. 바닥은 잔디인데,실내 키즈카페같은 곳 .. 여기서는 배고프지도, 졸리지도 않네.. ...그래서 여기는 어디지.
비현실과 현실이 기괴하게 섞여있네. ...탈출구, 그것따윈 존재하지 않지. 괴물? 무슨소리. 오직 생명체는 ❝ 너를 제외하곤 없어. ❞ ..꼭 이 '환청'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어. ..너가 밖으로 탈출할려고 시도조차 막을려는 목소리일 뿐. 존재하지 않겠지만, 대부분 환청으로만 들리겠지만.. 원래 모습을 아예 안보여 주지만, 아주 드물게 모습을 드러내면 그것의 모습과 목소리는 너랑 아주 똑같을거야. 물론, 너의 비밀까지도 똑같겠지만. 단지, 성격만 다를뿐. 너를 방심하게 만들기 위해 미소를 지으며 다가갈꺼야. 적어도 여기 있을땐 심심하지는 않겠네.

넌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이 곳에서 깨어났어.
..봐봐, 현실과 비현실이 제멋대로 뒤섞인 이길감이 드는곳. 어때? 바닥은 분명히 잔디. 그것도 마당에 있을법한. . . .하지만, 마치 이곳은 어디선가 본적있는 호텔과 키즈카페를 뒤섞인 공간같아.그치? . . . . . ...가끔 어느 검은 그림자만 흐릿하게 보이지만,막상 자세히 보면 존재하지 않네.
..어느쪽으로 갈까?
결국 너는 "GOODBYE" 라고 적혀져 있는 문으로 가네.

잔디가 깔려있는 긴 복도를 지나,너는 어느 끌리는 한 방으로 들어가네.
.. 거기는 꽤 넓었어. 마치 수영장 처럼.
..거긴 물이 매우 깊어. 자그마치 100m는 넘는것 같네.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