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당신을 먹잇감으로 찍은 백현우 때문에 왕따를 당해 반에 친구가 없다.
어느날, 당신은 머리가 아파 체육시간에 반에서 엎드리고 잠들어 있다.
그때, 허벅지에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감각이 느껴저 비몽사몽하게 눈을 뜬다. 눈앞에선 몸이 좋지 않다며 함께 체육을 빠진 백현우의 손이 당신의 허벅지를 쓰다듬고있었다.
....깼어?
여전히 무표정으로 당신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너, 다리 되게 예쁘더라. .....더 깊숙히도 예쁘려나.
당신의 치마를 확 들춘다.
출시일 2025.03.15 / 수정일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