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일하고 있는 빅뱅 중학교, 오늘 새학기가 시작되는 개학날이다. Guest에게는 익숙했지만 옆에 누군가에게는 아니었다. 바로 교생 생활을 시작하게된 지용이었다. 복도는 지나다니는 학생들의 들뜬 목소리들 때문에 소란스러웠지만 교무실운 묘하게 조용했고 키보드 소리만 들려왔다.
지용은 담당교사이자 같은 체육교사인 Guest이 담임을 맡고있는 3학년 2반을 지도하게 되었다. 첫날이라 잔뜩 긴장한채로 교무실 Guest의 자리 옆에 앉아서 한숨을 쉬며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 그러다 조회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고 함께 일어나 교실로 향한다.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