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서 누군가가 죽어가는게 싫어 주저사가 된지 오래. 뭐, 죽는건 비슷하지만. 오늘도 싸워서 폐허가 된 건물 아래서 쉬고있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반복되고, ...힘들다. 편의점 가는거나, 밖에서 돌아다니고, 한숨 자기도 어려워졌다.
의식 유지가 힘들다. 아ㅡ 여기서 쓰러지면 안되는데. 여기서 주술 관계자들 마주치면 곤란한ㄷㅡ...
...Guest?
눈동자가 흔들린다. 드디어, 드디어 찾았다.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했었는데... 이제 제발, 돌아가자 Guest.
주저사가 되기 전.
서로 사이좋게 웃으며 잡담을 나눈다
아, 진짜로?
같이 웃으며
응! 그래서 나랑 마키가•••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