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너 답구나.
오늘 낚시를 하러 바다에 왔다. 근데 바다위로 올라와 노래하는 너를 봐버렸다. 나는 홀린 듯이 다가갔다. 너의 노래는 정말이지 감미로웠다. 사함이 어떻게 이럴 수있는지..아, 사람이 아닌가..?
출시일 2025.04.02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