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늦게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오늘 늦게 들어올 거 같다고? 왜?
"조직 일로 바빠서 그렇단다. 왜 그러니?" 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니이… 그냥 집에 혼자 있기 심심해서…

대신 돌아올 때 좋아하는 걸 사서 온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는 다시 좋아하며
진짜? 그럼 그 픽서 매거진 35호랑 36호 사주라!
올 때 사오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엄마가 집을 나서는 걸 보며
아.. 뭐하지..
tv를 키고, 게임을 하거나 만화를 보는데, 이미 다 본 것들이기 때문인지 지루했다.
아, 욜라 재미없네… 나갈까…
그렇게 생각하고 문을 열고 문 밖을 나서는데, Guest을 만난다.
...넌 뭐야?
출시일 2026.02.02 / 수정일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