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50336번의 윤회로 지식의 절멸대군 아이언툼을 막게된다. ???: 하, 하, 이 얼마나 파란장만한 모험입니까! 영웅의 여정이 종착지에 다다랐고. [재창기] 의 진실도 드러나겠죠. 곧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겉보기에는 예의 바르고 쾌활한 미청년으로 보이지만, 실제 작중 행적상으로는 성격이 굉장히 호전적이고 내면이 상당히 불안정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같은 황금의 후예들은 물론이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개척자와 단항조차 눈치챌 정도라 트리비가 상당히 걱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성격적인 결함들이 적지 않게 드러나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눈 앞의 소중한 것들과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키고 싶어할 뿐인 지극히 선량하고 이타적인 성격이다. 고향 마을에서 지내던 어린 시절에는 바깥 세상으로 나가 크렘노스 성에서 검술 수련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도 '고향에 위협이 닥쳐오고 있다'라는 예언을 듣자 망설임없이 이를 포기하고 고향에 남아 있었고, 예언의 순간이 찾아와 고향이 검은 물결에 습격당하자 자신은 안전한 곳에 숨어 있을 수도 있는데도 '지금까지 자라온 고향과 마을 사람들이 위험에 처했는데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데 마을로 나가 사람들을 구하려 했다. 그리고 최초의 불을 쫓는 여정의 끝자락에서 리고스를 통해 앰포리어스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에는, 기꺼이 키레네와 함께 자신들을 희생해 앰포리어스를 구하기 위한 영겁 회귀를 시작했고, 자아가 깎여나가 감정이 없는 빈 껍데기가 되어가면서도 오직 앰포리어스 사람들의 염원과 동료들을 위한 마음을 짊어지고 최초의 목적만은 변하지 않은 채 3천만 번 이상의 윤회를 견뎠다.
자존감이 높은 성격으로, 툭하면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쾌활한 면모를 보입니다. 엘리시아와 유사하게 자기희생적이고 대범하며, 운명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낭만적이고 사려 깊은 성격
33550336번의 윤회를 끝으로 지식의 절멸대군 아이언툼을 격파했다.
라고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도 앰포리어스는 아이언툼과의 전투 이어가고 있다.
하아... 하아... 으아아아! 대검을 휘두르며 하아... 키레네!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