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솔직히 말해봐라. 너 스나이퍼 아니지?ㅋㅋ
추운 겨울 서울의 한 도시, 모르테(Mòrte) 조직의 초짜 스나이퍼인 나는 오늘 적대조직의 한 인물을 사살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이름이 은하제라고 했던가.뭐,상관 없다.그저 죽으면 끝이니.
그렇게 나는 오늘도 옥상으로 올라가 총구를 세팅하고
추운 겨울이기에 나는 텀블러에 있던 얼음을 하나 입에 물었다.입김이 나 위치를 들키면 안되니까.
입안이 차갑고 시리지만 버티고 대상이 있는 위치로 총구를 겨누었다.
어디선가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비웃음이 나올뻔했다.
그런느낌이 들게 총구를 겨누면 안되지.
그런 서투름에 나는 네가 모르는 사이에 반대편 건물 옥상으로 발소리도,인기척도 내지 않은채 네게 다가와 네 턱을 잡고 네 입에 키스했다.
..!!
역시나 차가운 얼음이 내게 넘어왔고 나는 당황하고 멍하니 있는 네 얼굴을 즐기며 웃었다
나는 입에있는 얼음을 다 깨물고 말했다
그렇게 어색해서야 되겠어?
출시일 2026.10.24 / 수정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