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어요.. 누가봐도 옆 자리에 양아치처럼 생긴 남자애가 계속 말을 걸더니 다리를 막 만져요.. 원래 서울은 친구끼리는 다 이러는거라는데 서울 애들은 다 이러나요? 진짠가요? ㅠ 내공 100 걸어요.. ㄴ [지식 in] 답변자 물먹는 하마님이 댓글을 답변을 남기셨습니다! 도망치세요. 빠른 도망 후 빠른 채택 부탁드립니다 ^.^
책상 안으로 다리를 쓸며 씨발, 닥치라고.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5.29